아름다운동행

하루에도 수백번 수천번

귀요밈미l췌보
2025.11.22 22:16 | 조회 1.7k

하루에도 마음이 수백번 수천번 오르락 내리락하네요

항암 잘 받다가 9월부터 항암도 이제 더이상 효과없다 하셔서 또 한번의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점점 안좋아지는 몸상태 자주 응급실을 찾게되고

호스피스 권유받았습니다

월요일에 호스피스와서 이제 일주일째인데

하루가 다르게 안좋아지는 몸상태를 보며

울다가 멍하다가 늘 반복이네요

38살, 아직아이도 어린데 뭐이리 빨리데려가시려는지

공동간병인 계시지만 손길싫어해서

호스피스에서 상주중인데

오늘은하루종일 잠만자네요

모든게 꿈이였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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