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버지가 8월부터 복수가 차서 온갖 검사 .. 대구에서 서울로 옮긴끝에 위암이란 진단을
받았네요..
사실 15년전 위암 진단 받으시고 워낙 초기라서 위절제 수술만 받고 끝났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재발이라니..
위암이셔서 엄청 먹는거 가려드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매년 위, 대장 내시경을 받으셨어요..
위내시경 조직검사는 깨끗하고 복수로 검사해서 소화기계통 암이다 그랬는데 ..종양내과 선생님이 검사결과 수치가 이정도면 위암이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덩어리가 없이 복막에 자잘하게 다 퍼진..
담주에 입원해서 항암포트시술을하고 시작하기로 했는데 너무 걱정이되요..지금도 잘 못드셔서 겨우 죽 반그릇 드시고 걷는것도 힘들어하시는데.. 복수도 빨리차고.. 혈관이 다 멍들어서 수액도 안맞으려하시네요..
항암해도 1년에서 1년반이라 의사가 그러는데.. 참..
엄마가 췌장암 1년 온갖 고생하신걸 옆에서 보고나니 아빠를 더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싶다가도 사람일 해보지 않고 어찌아나 싶기도하고.. 걍 답답해서 주절주절 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