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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암4기복막전이 쭈야입니다
진짜 오랜만이네요 그동안저는 이런저런 이슈도있었고 기운없이 지내고있었답니다
8월이후 처음으로 11월초에 고열과 심한오한때문에 응급실가고 검사좀하고
입원하라해서 입원하고도 검사란검사를 다하고 피도 여기저기서 매일뽑고 어디가문제인지
모르는눈치였어요 열이39도였는데 해열제를 맞는도중에 40도를 넘어서 하나를더맞고
팔은 더찌를곳도 없어보일만큼 멍투성이고 항생제를 세번째걸로 바꾸고나서 열이좀 잡혔네요
입원한날이 항암12차 예정이였는데 그렇게 항암은 미뤄지고 입원은 10일했네요
다행히 CT결과는 처음과같다고 약이잘듣고있다 하셔서 내심좋았네요
그렇게 열잡히고 12차 젤록스하고 하루 경과보고 퇴원해서 집콕하고있습니다
교수님이 친절히 항암제가 잘듣고있다 암들이 처음이랑 변화가없다 자는거처럼
항암 지금처럼 잘이겨내시면 될것같다 열은 또나면 또와야죠뭐(머쓱)요렇게 설명듣고
기분은좋게 기운은 없게 퇴원해서 잘지내고는 있습니다
약부작용중 리리카 부작용이 좀 심해졌는지 기운없고 극도로 피곤하고 계속 졸리네요
그럼에도 잘지내고 잘먹고 잘자고 있어요 곧 4기진단받은지 1년이 되어가네요
PCN과도 잘싸우고 지내고있네요 익숙은해졌으나 점점더 귀찮고 거추장스러워요
겨울을 참 좋아했는데 몸이 냉해지고나니 겨울이 싫어지네요 빨리 봄이 오면 좋겠어요
쌀쌀하고 바람도 많이부네요 동행여러분의 겨울은 따뜻하고 포근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