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리고 신학대학원 졸업하고
그렇다면 제게 주어진 소명이 있을법도 한데
올해 5월에 졸업하고 내심
아니 하나님이 졸업을 시켰으면 뭐 그 다음 길을 줘야하는거 아님?
그 다음이 뭔지가 궁금해 미칠 지경즘에 이르렀을때
여차저차 하는 마음을 거쳐
온라인 사역에 대한 뜻을 세우게 되었어요.
하루 아침에 뚝딱되는 일이 아니라
온라인 사역 기획에 들어가 분주하던 가운데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동행에서
작은 실천을 해보라는 마음을 주셔서
한 달에 한번 이 곳에서
온라인 사역을 시작해 볼것을 혼자 다짐하고
이번주에 첫 글을 올릴 작정으로 이미 초안도 마무리를 해두고
야아츠님께 허락을 여쭈려던 찰라에
중보기도 멈춤에 대한 공지가 떴어요.
절묘한 타이밍에 그 놀란 심경은 이루 설명 할수가 없었지요.
원래 계획은 성경과 강해로 구성하고자 했으나
중보기도 멈춤과 제 계획이 동시타임으로 스위치 되는
이 상황에 화들짝 놀라서
중보기도를 댓글로 이어가는 것으로 계획을 보완하게 되었어요.
저는 야아츠님처럼 10년을 넘게 매주 할수 있는
성실한 자는 아닌 지라
한달에 한번으로 첫 단추를 끼워보고자 합니다.
힐링미션은 제목 그대로 치유와 회복의 사명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가는 여정입니다.
내용은 성경구절, 짧은 강해,
그리고 댓글로 각자의 기도를 올려주시면
읽는 분들께서 함께 중보해 주는 목차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첫 회를 시작으로 매달 첫 주 일요일에
'힐링 미션'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예배를 통해
우리모두 회복과 치유의 사명자로 함께 동행할 수 있기를 권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