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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78세 위암4기 이시구요 간 폐 비장 전이 입니다
아버지가 벌써 항암 40회 이상 하셨어요
진단받은지 2년 되어갑니다
주치의가 항암중단권유한 이유는 항암부작용으로
말초신경염이 심해져 병원가던중 낙상으로 입원중이고 약간에 섬망이 있으세요
식사량은 작지만 잘드시고 간식도 좋아하십니다
암성통증은 없으시구요
말초신경염이 심해져 혼자 양말신기도 어렵고 보행도
가족이 도와드려야해요
문제는 항암하면 나아지는걸로 믿고 무조건 열심히 하시는데
항암 효과보다 부작용이크고 고령이시니 의사가 항암을
그만하시는게 어떤지 가족에게 물어보시는데 책임감에대한
부담으로 가족들중 누구도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제입장에서는 남은삶에질을 생각해 맛있는거 드시고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조금이라도 의견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