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거리때문에 항암 중 병원 옮기기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난잘할꺼야l대본
2025.11.19 00:01 | 조회 1.2k

안녕하세요. 현재 일산국립암센터에서 비급여항암

(이리노테칸이랑 얼비툭스주) 하다가, 이제 먹는 항암제랑(이름을 까먹었어요) 론서프 로 치료를 이어각로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사는 곳이 경기도 용인이라.. 국립암센터까지 거리가 너무 멀다는 점입니다.

원래는 서울대병원(혜화)에서 두 차례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다가, 서울대에서 하이펙수술을 못하니 국립암센터로 연계시켜줘서 하이펙수술을 하고 항암을 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이라 또 병원을 옮기는 데 부담이 있어 불편해도 최대한 버텨왔어요.( 조직동결때문에 산부인과는 서울대에서 다녀요..)

하지만 이제 몸도 많이 지치고 보호자가 장시간 동행하기 어려운 날도 많아져서, 집과 가까운 병원으로 옮기는 게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1.병원을 옮기려면

현재 예약된 항암 일정을 취소하고 , 옮기고자 하는 병원에서 다시 상담 → CT 등 검사 → 항암 스케줄을 새로 잡아야 하나요?

아니면 병원간 연계 의뢰서 같은거를 통해 좀 더 간단하게 이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용인 기준에서 가까운 곳은 분당서울대병원이지만 주변에서 크게 추천을 하지 않아서, 삼성서울병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삼성병원에서의 항암 치료는 어떤지, 옮기기에 무리가 없는 선택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아니면 항암만! 가까운곳에서 하지는 못하나요?..

꼭꼭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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