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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올해 71세 남자 이시구요
방광암 4기 임파선 전이로 올해 항암치료 9번 중 7번 (백혈구수치가 낮아서 2번 못함) 항암을 받으셧어요 .
이달 항암치료를 마치고 ct 및 방광내시경 결과검사를 했어요. 방광쪽 암은 현재 보이지 않는다 하셨고 임파선 부위는 사이즈가 줄어들었다는 결과를 들었어요 .
교수님은 항암치료를 이어서 하도록 권유 하셨으나
아버지께서 항암 받으시는 내내 고통스럽고 견디기가 힘들다며 항암을 좀 쉬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항암하는 내내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잘걷지도 못하시고 컨디션이 좋지 않으셨어요
항암을 중단하게 되면 이후 경과가 좋지 않으면 큰수술을 해야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
그럼 쉬었다가 다시 항암을 받으면 안되냐고 했더니 그럼 보험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했다고 하네요..
이건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요 .. 같이 결과를 들은게 아니라서 .. 좀 쉬고 항암 혹시 받으신 분들 계실까요?
쉬고 다시 항암을 받으면 안되나요??
아버지께서는 항암 치료가 많이 힘드셔서 더이상 이어서 하고 싶지 않으시다고 하는데 어떡해 해야 좋을지 …. 현재 2개월 후경과관찰 ct만 예약하고 온 상태입니다
항암치료를 권하기도 .. 그만하기도 .. .. 아버지의 뜻을 따라야할지 .. 항암치료를 권해야할지 …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