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작년 10월 셋쨰 임신소식과 함께 알게된 아빠의 말기암 소식
올해 7월 셋째 출산 ..아빠가 많이 상태가 안좋아지셔서
제왕절개후 4박5일만에 퇴원 후
조리원도 못가고 몸조리도 못한채
아이 셋 보면서 아빠 간호...
그러면서 하혈, 목구멍 깊숙히까지
염증이 퍼져 밥도 못먹고 혈뇨 보고 여러 건강이슈가 많았어요 저도..
1년의 투병 끝에 지난달 10월8일 임종하시고
마음 추스릴 시간도 없이 아이 셋 육아중인데
점점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몰려오는 것 같아요
아빠도 너무 보고싶고
몸조리를 못한탓인지
저도 허리디스크 판정받고
헬리코박터균 양성 떠서 제균치료 들어가고
간수치도 높고 비타민 수치도 일반 사람들 수치가 50이면
저는 5라 결핍수준이라네요 ...
너무 슬퍼요
마음도 건강도 그냥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어요
아빠의 빈자리도 너무 크고 그리움도 너무 큰데
정말 너무 힘들고 슬픈데
육아에 치여 슬퍼할 시간조차도 없어요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아빠가 돌아가신게 벌써 한달이 지났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그냥 아이 셋 재우고 앉아있는데 눈물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