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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항암과 방사선을
하게 되었는데 신랑이 너무
걱정이 되나보아요.
집은 신경쓰지말고 요양병원에서
병원 치료받는 스케쥴대로
움직여 주고 수술후 케어도
해준다는데 2달동안 너만
생각하라는데 고맙기도 하지만
보험이 요양병원은 안되는것 같아
솔직히 저는 꺼려지는데 내가
운전을 못하고 대중교통으로는
택시로 왕복 10만원을 잡아야하고
좀 걱정이 많네요
수술입원 10일동안도 신랑이
아이들 케어하고 처음하는
집안일에 회사도 나가야하고
엄청 힘들어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