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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빠이신데 직장암+뇌경색 같이 발병하여 항암4차까지 진행했지만
차도는 없고 수치는더 안좋아져서 6월에 항암 중단 후 지금 요양 병원에 계십니다.
림프절 전이되었고 직장에 암덩어리로 가득차있구 혈변 줄이는 약을 쓰면
뇌경색이 발생하고 뇌경색약을 쓰면 혈변이 쏟아지는 상황에 수술 불가 판정받고
후유증으로 편마비가 오면서 거동을 전혀 못는 상황에
횡행결장루 수술하시고 대학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전원 했습니다.
병원에서 여명을 알려주진않지만 말기라고 보면 된다고 했었거든요
우선 살은 살대로 빠지셔서 완전 피골이 상접해 있으신대.. 요즘은 식사도 잘 못하신대요
목소리도 잘 안나오셔서 말도 잘 못하시고
섬망 증세는 5월? 정도 부터 계속 되었던것 같아요.
얼마전에 병원에서 혈압이 60/40으로 떨어져서 승압제 사용한다고 연락이 왔고
염증수치 너무 안좋다고 재활의학과(?)에서 연락이 왔더라고여
항생제 사용한다구요.
내과의사가 없어서 재활의학과 교수가 볼만큼 위급상황이었나 싶고
점점 더 안좋아지는 상황인것같은데... 이런일 겪어보신 분들 계실까요?
임종준비를 해야하는 상태인지..마음에 준비를 하려고해도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