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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수술 후 10월 29일부터 케모시술+항암입원
하시면서 2박 3일 첫 항암을 마치셨어요
낼모레 두 번째 항암입원 기다리고 있는데
요즘 계속 컨디션이 안 좋으시더니(주말엔 영양수액도
맞으셨어요) 지금은 앉기도 힘들고 식은 땀은 계속 흐르고
가슴과 두 팔 안 쪽으로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이러다 죽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오늘 도보로 왕복
15분 거리 산책하시다가 쓰러지실 뻔 했다고...
옆에 아버지 안 계셨음 119불렀을 거라고 하시면서
너무 힘들어 하시는데 이 컨디션으로 두 번째 항암
할 수 있을까요? 이제 딱 한 번 한 건데, 부작용
당연히 있을거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체력이 너무
떨어지니 계속 해도 되는 건지 참 어렵네요...
퇴원하실 때부터 소화가 너무 안 돼 며칠 고생하셔서
더 그런건지...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