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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0대 직장암 환자보호자 입니다
아버지는 직장에 암이 있으시고 이 암이 대장벽을 뚫어서 혹을 형성하고 있다고 해요
7월부터 항암 방사선을 했고 선생님이 이제 수술을 하자고 하셔서 수술을 했는데요
직장암 부분은 절제를 했는데 막상 보니 혹 부분이 다리로 내려가는 혈관에 붙어서 경계가 불분명하여 그 부분은 제거를 못하셨다고 해요
그러니까 암 제거를 다 못하고 수술을 마친 것인데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고식적 항암을 계속 받으면서 살아야 하는거겠죠?
혹시 비슷한 경험하신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