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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 수술 후 복부팽만 문의 (+하소연)

새싹빛l복막보
2025.11.08 17:11 | 조회 1.5k

안녕하세요, 복막암 3기 보호자입니다.

11월 3일에 복강경으로 난소 자궁 맹장 대망 등등 절제 수술을 하시고 6일에 퇴원하셨습니다.

퇴원 후 문제는, 날이 지날수록 배가 더 빵빵해져 갑니다. 예전에 복수가 있었기 때문에 본인도 복수가 차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하시지만, 눌러보면 말랑말랑한 상태이고, 상처 부위에는 고름이나 피가 없으며, 방귀와 대변도 매일 잘 보시고, 체온과 혈압도 정상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술 후에 몰래 떡, 딱딱한 빵, 고구마, 감, 우동 등을 드시다 걸리고, 진통제때문에 아픈 줄 모르니 수술한 다음날부터 하루 5,000보 이상 걷고 집에 와선 한눈팔면 집안일 하려하고 밤에 자는 시간 빼고는 누워있지를 않으세요. 제 말은 하나도 안듣다가 교수님이 뭐라고 하니 줄이시네요.. 이런 생활 습관 때문에 배가 더 빵빵해진 걸까요? 원래 수술 후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건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문의 겸 하소연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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