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가왜,,, 똑똑하고 지혜롭고 현명한데 바보 같았을까? 인증

산사의겨울l대본
2025.11.08 09:59 | 조회 1.6k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이제것 살아왔는데 ㅎㅎ

어쩌다 친가, 외가 통털어 암환자 하나멊는

유전 0에가까운 집안에 최초의 암환자가

되었을까 생각하면 기가막히다.

대장암 3기에 , 림프절 1개전이, 암덩어리가 커져

장폐색이 시작되어 뭐만먹으면 아랫배가 아프고

급기야 동네 내과에서 대장내시경을 해보자 하여

하였는바 아래와 같은 지경이었고 내과의사가

결과가 좋지 않을거같다.하시며 상급병원인

고대 안산 소화기내과로 연결해주셨다.

먼검사가 그리 많은지 아퍼 디지겠는데 이것저것

내원하며 검사하는데 3주가 걸리는 시이 급기야

담즙 구토를하고 변냄새가 입으로 올라오는 극심한

고통에 119를 내스스로 부르고응급실로 타고갔다.

그렇게입원하고 모든음식금식으로 입원 3일째

되던 오후 극심한 고통과 배가 터질거 같이 부풀어올랐다.역시 또 담즙의 녹새 구토를 하였다.

급하게 복부 검사하고 남건호사가 호스를들고 왔다.

입으로해서 장으로 집어넣어 가스를 빼야한단다.,난 거부했다 저호스가 내잎으로 장까지? 헐 하기싫음

그렇게 그 남 간호사는 그냥돌아갔다.

저녁7시쯤 소화기내과교수가 내려오셨다.,

대장폐색으로 위와 소장이 부풀어올라 위급하다.

파열되면 수술도 못하고 급사할 수도 있다하면서

항문대장외과와 헙의결과 야간 응급 수술 하다고

말씀하신다.헐 갑자기 느닷없이 나 그렇게

도실장 끌려가는 기분으로 수술실로 끌려갔다.

그리고 난 약 4시간후 깨어났을뿐 내 뱃가죽이

세로로 두동강이 나있었다는걸 이때알았다.

결론 상행결장암 3기b.. 다른장기전이 없고 림프절1개

로 맹장 및 대장 45세치 절개 주변 림프절 34개 절개

수술예후는 좋고 잘회복 되고 있고, 폴폭스 보조항암

12차중 2차를 마치고 간간히 일도하고 운동도합니다.

되짚어 보건데 약 3년여동안 아래와같은 증상으로

내몸이 알려주는 신호바가 있었음에도 무시하고

지낸 내 하나도 안똑똑하고 지혜는 1도없는

바보라는걸 증명했습니다.,

또 엄청 말만 많고 도움1도 안되는 글 썼네요

재미로 읽어주시고 모든 환우.가족여러분

살고 있음에 감사하고 내일.한달후.1년후.5년후.

10년후 한평생 서로 소식전하며 잘 지냅시다.

이가페는 소식 없으면 알죠? 미워할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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