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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엉덩이 부위 편평상피세포암,
그리고 천골(엉덩이 아랫뼈)까지 침윤한 상태 입니다.
치료이력
24년 광범위 절제 및 방사선 30회 완료
25년 재발하여 부산 고신대병원에서 매주 항암 치료
5월 옵디보 면역항암 6회 했으나 효과 x,
10월 이후 파덱솔 일반항암했으나 9회, 효과x
현재 암부위는 조금 더 두터워졌다고 하고 전이는 없습니다.
편평상피세포암이 증식이 빨라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네요..
5개월전 서울에 아산, 신촌세브란스 에서 성형외과,피부과,정형외과
진료갔을때 천골(엉덩이 아래뼈) 쪽은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로 수술하면 하반신 마비 등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는 점 얘기한바 있습니다 (이후 항암으로 결정)
치료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걱정이 많습니다ㅠㅠ
지나가시는 분들 어떤 의견이든 좋으니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