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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진단받은지 5년정도 됐고
지금까지 2번의 수술과 2번의 항암치료.
현재는 간에 작게 생긴애를 주시하며 추적검사를 한 번 진행했습니다.
저번주 금욜에 검사하고
이번주 금욜에 아산병원 외래가는데..
유난히 두렵네요 -_ㅠ
한 번만 더 넘어가길
겨울은 집에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CT결과 미리 알고 싶은데
아직 확정이 아니라서 안나오네용 ㅠ
남들처럼 오래 못산다 생각하고
대학원도 입학하고 미술학원도 다니고
하고 싶은게 또 생겨서 등록을 고민중입니다
아직 하고 싶은게 많으니
한 번만 더 넘어가주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