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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 4기 환자 보호자입니다
전에올린 글 보시면 1차약 내성이 생겨서 2차약 쓰기전에 다른병원 빅5병원중 한곳에선 항암이력있어도 서류가지고 와보라고해서 오늘 강남세브란스에 다녀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항암약은 똑같다.
굳이 집가까운곳두고 이곳까지 와서 치료받을 이유는 없다..
환자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겁니다..
환자본인이 항상 시무룩하고 축 쳐져있어서 보호자로써는 지켜보는거 자체가 힘든데
의사선생님이 딱 보시더니 젊은사람이 이렇게 축 쳐져있을이유없다고...왜그렇게 지내냐고 나무라시더라구요
가족들은 큰병원가서 치료받고싶어서 온거였다고..나중에 임상을 위해서도 큰병원이 좋을꺼같다고하니.
강남세브란스 오늘 진료좀 조재*교수님은 임상안하신다고 하시네요. 임상할꺼면 더 큰병원가보셔야한다고 간호사샘이그러시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돼서요 임상은 담당교수님이 진행하는것만 임상할수잇는건가요?도무지 아는게 없어서.T.T
이번주 수욜 예정돼로 항암치료라 그전에 진료본거였는데 그래서 둘이 병원복도에서 고민하다 기존대로 같은 병원에서 치료받기로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