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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담즙배액관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숨이 찬다하니 ct보시고 주치의 교수님이 흉수배액관 오더를 내리셔서 담즙배액관 옆에 흉수배액관도 하시게 되었는데요 너무 아파하셔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병원만 오면 섬망증상이 나타나 집에 계시고 아빠와 제가 간병중이었는데요 담즙 배액관은 방수테이프 붙이고 샤워도 해드리고 했어요 연세가 많으시고 (77세) 기력이 떨어져 거동이 안되셨거든요 흉수 배액관도 동일하게 해도 될지... 집에서 계시기엔 위험한걸까요? 현재 아바스틴만 단독으로 하고 계셨고 ca125상승 재발 의심으로 ct찍은 상태인데 현재 컨디션으로는 다시 카보탁솔은 못이겨내실 것 같아요 집에서 관리가능한지 어떤 상황을 주시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저희는 산소포화도 낮아서 가정용 산소 사용중이었는데 숨이차고 답답해하신다 했거든요... 너무 아파하셔서 안한다고 버텼어야 했어야하는거 아니었을까 자책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