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다 똑같은데 엄마만 없다

주디l자경보
2025.11.02 09:28 | 조회 866

주말 아침 밥 먹고 빨래하고 다 똑같은데

엄마만 없다. 나 불러주던 목소리 엄마 온기..아무것도 없다

괜찮다고 하지만 사실 난 전혀 괜찮지 않은 것 같다

더 많이 안아주고 뽀뽀하고 같이 있을 걸

엄마가 하늘가서 아프지않다는 걸로 위로하지만

그냥 난 못된 딸해서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고

엄마가 빨리 가버린게 너무 원망스러워

엄마 나 왜 혼자 두고 갔어? 엄마 딸 그렇게 걱정해놓고

나 안 보고싶고 나 걱정 안돼? 엄마 밉다 진짜

Naver
목록으로

댓글

1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