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육종암 말기

푸른희망al육보
2025.11.01 20:55 | 조회 2.9k

동생이 후복암 육종암 4기라

항암을 하던 중 계속된 구토와 설사로

음식섭취를 수개월간 하지 못하였고,

급격한 체중감소로 항암을 중단 후

수액으로 버텨가고 있습니다.

암이 더 자라 장을 잡고 있어서

물만 먹어도 구토를 하는 상황입니다.

며칠전 삼성병원에서 외래를 보았는데

더 이상 해줄게 없다고 하시면서

근처 병원에서 수액맞기를 권하시네요

그리고 아직 젊으니 희박한 가능성을 안고 알약으로된 항암제를

마지막으로 써보는것을 권하셨는데

약은 처방받았으나 체력이 너무 떨어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린 동생이 너무 힘들어하는데

이 상황에서 뭘 해야할지,

뭐가 최선인지 몰라 답답하고

마음만 아프네요...

두서없이 적어놓았지만,

혹시 도움될만한 방법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또 희망적인 사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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