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병원 금액

케잍l자내보
2025.11.01 14:12 | 조회 1.8k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써보는 것 같네요

엄마께서 8월에 처음으로 자궁내막암 진단 후 9월 수술하면서 수술 시 모양도 좋고 전이도 없다고 했기에 당연히 수술에서 끝나는 줄 알고 결과들으러갔습니다…

분화도도 좋고, 공격적이지도 않는 착한 암이라고 설명하시더라구요. 이때까지만해도 아 이제 관리만 잘하고 검진만 잘받으면 되겠다 하고 있던 중 너무 예상치 못하게 병리검사에서전이가 발견되진않았으나 림프절에 침범을 하려던 시도가 있어보인다며 2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종병기를 듣고 놀란마음이었으나 그래도 전이는 안되었으니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산부인과 교수님께서는 3-4회정도의 방사선치료를 하는게 재발방지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시고선 방사선종양학과를 잡아주셨습니다.

그래도 3-4회니까… 항암은 안하니까 라는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인터넷 서치를 해보니 이렇게 적은 횟수의 항암을 하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정말 예후가 좋아서 그런건가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드디어 방사선종양학과 첫 진료날이었습니다.

산부인과 교수님의 말처럼 전이가 되진않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방사선치료를 하는것은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암세포들이 림프절으로 침범하려던 시도가 여러군데에서 많이 발견되었다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방사선 23회해야한다고… 너무 예상치못한일들의 연속이라… 머리가 벙찌는데도 엄마앞에선 최대한 아무렇지않은척 별일도 아니라고 말씀드렸어요…

지방에 살다보니 교수님께서는 방사선은 비교적 덜 힘들고 시간도 얼마 안걸리지만 매일 와야하기때문에 집가까운 대학병원애서 진행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드리고 싶어서 엄마의견을 무조건 따르겠다고 했고, 엄마께서도 망설이셨지만 수술받은 병원에서 방사선도 치료하고 싶다고 하셔 서울ㅇㅅ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진료보는것도 힘든데 방사선 23회를 주말제외 하루도 빠짐없이 해야하기도하고, 매번 엄마와 함께 동행하기엔 어려울 것 같아 ㅇㅅ병원근처에 단기오피스텔 임대를 알아보고있긴합니다.

병원 가까운곳에 편히계실 수 있는 오피스텔임대를 알아보고있긴한데 혼자계시면서 식사까지 챙겨드셔야하는게 너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요양병원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엄마께서 가지고 있는 실비가 한방병원 입원은 적용이 안되셔 양방암요양병원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5~6주정도 입원생각하고 있고, 방사선을 주말제외 매일 가야하기에 픽업서비스도 있는 곳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암요양병원에서 입원하면서 통원방사선 진행하신분들 중 가격을 어느정도 예상하면 될 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3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