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스트레스~

가넷l대본
2025.10.31 21:22 | 조회 495

이번 화요일 1차항암시작했어요.

요양병원이라도 가라고 했던 혈액 종양 내과 교수님 말씀으로 가방항암가지고 동네 2차 병원에 와있어요.

암환자뿐 아니라 병실을 다같이 사용중이에요.

연세가 많으신? 분이 그제 수술받았고, 같은병실 사용중인데ㅠㅠ

간병,간호 통합병실이라 보호자 상주안하며

병실안에만 화장실이 있습니다.

1.제가 화장실 들어가 있을때 노크하세요.

저도 노크했는데, 계속 두드리세요ㅠㅠ

여기서 극도 예민상태입니다..

2.화장실 변기에 흔적이....

매번 물티슈로 닦아 사용하면서도 노랗게 묻은 티슈를보면 찝찝하고 기분탓인지 항암약탓인지 속도 안좋습니다ㅜㅜㅜㅜㅜ

3. 이어폰없이 유투브 ...

심지어 주무시는중...

싫은소리 할때 상대 기분 많이 나쁘게 만드는 성격이에요.

간호사 통해서 말 하는것도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제가 너무 힘든것만 적었어요.

병실에서 이정도는 다들 참고 지내시나요?

제가 많이 예민한 걸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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