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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민중입니다.
담도암4기 어머니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항암주사 치료중인데 통원도 많이 힘들고,
집이 천안이라 천안단대병원이랑 순천향대학병원이 있어서 근처로 옮길지 항상 고민중입니다.
키트루다, 젬시타빈, 시스플라틴 3차까지 하고
부작용이 심해서 시스플라틴 빼고 키트루다 젬시타빈으로 8차까지 진행했습니다.
유전자검사한것도 결과 물어보니 현재 하고 있는 항암주사가 제일 잘 맞는다고 하시고,
담도암이 쓸수있는 항암제도 별로 없는거로 알아서,
지금 쓰는약 내성생기면 뭐라도 더 해볼수 있지 않을까 하고 일단 삼성서울병원 다니고 있는데.
계속 고민입니다.
부작용때문에 힘들어하시면 최초 암 발견했던 천안의료원 응급실로 가기는 하는데.
이게 맞는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제 맘과 같이 어머니가 따라주시지 못하는것도 속상하고,
날이 추워져서 밖에서 산책하는것도 얼마 남지 않은것도 속상하고.
근처대학병원으로 전원해야할까요?
답이 없는 고민을 오늘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