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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을 떠나보내고 다음달이면 2주기를 보내는데
마음이 매일마다 심란하고 바뀐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카페에 들어와 정보도 공유하고 서로에게 응원도 아끼지 않았는데
이미 고인이 되신분도 계시고 아직까지 잘버텨주고 계신 분도 계세요.
병원생활과 교수의 늦은 판단으로 지금도 화딱지는 나지만
묻고 넘어가려 합니다.
동행에 계신 모든 환우님들께 매일 기도합니다.
용기,희망 잃지마시고 꼭 암을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제발 꼭꼭 견뎌주시고 이겨내주시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