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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저강도 항암 유지치료 중인 어머니 자녀입니다...
항상 호중구가 낮고 회복이 잘 안되는 편이어서 교수님께서 열나면 바로 병원으로 오라고 하시는데요...
집은 인천이고 치료받고 있는 병원은 서울입니다.
근데 열이 나면 어떤 방식으로 병원에 가야할까요?
사실 차가 막히는 시간대나 폭설 폭우때는 병원까지 몇시간이 걸릴지 모르는데...
인천에 있는 응급실에서 받아주면 좋겠지만
듣기로는 혈액암환자들은 본원가라고 하면서 다른 병원 응급실에서 안받아 준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119는 다른 지역까지 넘어가주지 않는데다가 열이 난다고 119를 부르면 와주는 지도 의문입니다...
119가 안되면 택시나 사설구급차를 불러야할텐데... 사설 구급차가 확실히 더 빨리 도착해주긴 할까요?
궁금한 걸 정리하자면...
1. 차가 막히거나 폭설 폭우 같은 때 응급 상황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2. 119가 암환자가 열이 난다고 와주긴하는지...
3. 사설 구급차가 택시를 이용하는 것보다 빠르고 좋긴한지
5. 그리고 집 주소가 서울이기만하면 서울 어디든 119 불러서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줄까요? 서울 외곽으로라도 이사가야하나 싶어서요... 경제적으로 사실상 힘들겠지만....
경험이나 정보 있으신 분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