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프고 난 후의 깨달음

산사의겨울l대본
2025.10.28 13:19 | 조회 3.8k

건강은 잘먹고 잘싸고 잘자면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돌이켜 보건데 제가 대장암 진단받기 수년전부터 이미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것에 대해

문제가 있었던 것이지요..

비데 쾌변기능 없으면 절대로 변을 못본다 던지.. 항문이 따갑도록 쏴댔으니까요...

뭘좀 먹으면 꼭 체한것 같이 더부룩하더던지, 아랫배가 콕콕 찌를때 있었고

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던지. 변이 가늘게 나오거나, 바둑알 변, 변이 물에 다 플어진다던지

잠도 깊은 숙면을 못잔거 같습니다.

정상이 아니야 병원에 가봐야해 라고 내몸이 수년전부터 알려준건데

못난 내몸의 주인인 내가 이걸 몇년씩 지나쳤던 것입니다.

우리 몸은 미리 다 알려 줍니다.

그걸 간과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잘먹고 잘싸고 잘자기.. 이걸 목표로 하고 유지하면 건강은 거진 다 지켜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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