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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급병원에서 1차 항암 후 가까운 암전문 요양병원으로 가셔서 부작용 관리를 받으셨어요. 지난 주말부터 거의 식사도 못하시고 점점 힘들어하시더니 주중에는 호중구수치가 113, 염증수치가 24까지 나타날 정도로 안좋아지셨었어요. 어제까지도 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해열제를 링거로 맞고 잡아가는 상황이구요.
혹시 이런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처음 암진단 받았던 2차병원에 입원이 가능한가요? 거주지가 분당인데 요양병원과 거리가 있다보니 부작용 관리는 가까운 곳에서 했으면 좋겠는데..
처음 암진단 받는 과정에서 한달 가량 입원했던 병원에서 부작용으로 인한 입원도 받아주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