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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신우신염으로 입퇴원을 두번 연속하셔서
제가 있어봤는데
병동 인원도 많고 제가 없어도 조무사분들이 식사배뇨량 체크 다 잘해주시고 머리도 부탁하면 감겨주시고
오늘 놀란점은 옆침대 치매할아버님이 계신데
손까지 장갑끼워놓으신..
식사시간이 되니 간호조무사님이 오셔서
세상에 자식보다 나을정도로
식사드시게 다 해주시더라구요..
진짜 원래 시스템상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보호자입장에서는 너무 감사한 시스템인것같아요
2차병원 특성상 막 넓고 그렇진않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오늘은 좀 놀라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