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20차.. (머리가 다시 빠지다..)

불꽃투혼마미l대보
2025.10.21 00:19 | 조회 694

오래간만에 글 끄적여 봅니다.

제 생업도 바쁜지라 가끔 눈팅하면서 어머님 돌보는 보호자입니다.

어쩌다보니 항암 20차가 되셨네요.

모친께선 쉬고싶다 말씀하시고..

늘 힘들어하셔서 21차때 검사하고 잠깐(동절기)

쉬었다 갈까? 물어보니

그냥 쉬고싶은건 몸이 그러한데

마음은 계속맞고싶다.

예후는 나쁘진 않아요.

점점 크기가 줄어드는 전이암들..

늘 활동하는 컨디션들을 조합해보면

나쁘진 않는데..

18차정도 후에 또 머리가 스멀스멀빠진다고 이야기를 들으니.. 억장 와르르가 되어버렸네요.

그렇다고 약을 바꾸기엔 섣부른 판단일것 같구요.

(현재 아바스틴 + 풀피리조합)

드시는것도 잘 드시긴 하시나

머리빠지는거에 자꾸 마음 쓰여하시니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21차 검사후 동절기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런지..

너무너무 신경이 쓰이고

제 일에 집중할 수 없어서

고참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어 한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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