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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니는 유방암 환자이신데, 수술 전 6회의 선항암 진행중이십니다.
1차 항암 때부터 제일 힘들어하셨던 부분이 속쓰림이었습니다.
그래서 2차 항암 때부터는 위산억제제를 처방받아서 속쓰림이 생기기 전 부터 미리미리 약을 복용해서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지나갔어요
4차 때는 속쓰림을 한 번도 말씀하시지 않으셨는데, 항암 후 2주 차에 빈혈로 쓰러지셨어요.
응급실 가서 확인해보니 쓰러지기 며칠 전 부터 위에 다발성 위궤양에서 출혈이 발생하신거라고 했어요.
위암이 아닌데, 항암 부작용 때문에 속쓰림 -> 위궤양 -> 위출혈 이 발생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이런 경우에 다음 차수 항암은 얼마나 밀리게 될까요?
지난 토요일에 퇴원하시고 4일치 위장약을 받아오셨는데, 내일이 항암 5차 사전검사 하는 날입니다.
저는 당연히 1-2주는 밀릴거라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동행 분이 계실까 하여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