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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얼마전에 항암 후 심장이 비대해지고 몇일만에 심장 기능이 떨어지더니 몇일만에 떠나셨어요.
몇일전까지 얘기도 잘하고 같이 고구마도 까먹곤했는데.. 갑자기 급속도로 진행되더니 유언 한마디 못하지고 그냥 떠나버리셨어요.
질병사인데 사고사로 떠난기분..
제가 하고싶은말은 엄마는 위암4기였고 수술후 딱 2년 살고 떠나셨는데 작년 올해 다르게 컨디션이 많이 떨어지고 힘들어하더라구요.
근데 2년동안 한달에 두번씩 항암 15사이클을 한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엄마한테는 체력 회복도 안되는 상태에서 왜 항암을 강행하려하냐했으나 엄마는 백혈구 수치가 괜찮아서 항암을 할수있으니 감사한거다 생각하며 계속 하시더라구요.
제 생각엔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한 항암을 진행해서 심장에 무리가 된것같은데..
64세 2년간 항암 15사이클 정상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