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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은 10월 그리고.. 일주일..
내일이면 제대로 된 병명을 알게될거같아요.
동네에서 찍은 초음파랑 씨티상으로는 교수님이
난소암이라 하셨거든요… 배에 복수도 찼어요..
아대에 입원해서 다시 검사중이시거든요…
제발 오진이여라 하고.. 큰병아닐꺼다.. 저 혼자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 엄마 진짜 고생만하고. 착하게 사신거밖에
없는데…. 우리 엄마 얼마나 무섭고 속상할까 하면서
엄마 생각하면 또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