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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팥 찜질팩이 4개 있어요.
전자렌지로 데워 3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찜질팩 겉부분이 군데 군데 타서 교체해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에는 배와 살짝 저렸던 발에만 열심히 사용했는데 참 좋더라고요.(그런데 몸이 좋아지니 뜨문뜨문 사용하게 되네요)
또 하나, 가을이 시작되며 기온이 썰렁해지는 요즘 저는 찜질팩을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아직은 온수메트를 깔지않아 자려고 침대에 들어가면 좀 썰렁한 감이 있는데 잠자리에 들기 직전 찜질팩 전부를 데워서 침대 이불 속에 넣어두면 이불 속이 훈훈해져서 따뜻하게 잠들 수 있더라고요. 항암 후 발시려움이 생겨서 저는 팩을 발 부분에 놓고 자요. 이불 속도 따뜻하고 발도 따뜻해서 참 좋습니다.
저처럼 팩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죠? 기온이 내려갈수록 따뜻한게 좋아지네요.
동행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