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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로서 뭐든 알아보고 싶은 상황이라 다른 병원 소견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조직슬라이드가 반드시 필요해서 입원중인 병원에 접수했더니 항암 받고있는 환자에게 간호사가 밤에 와서 다른 병원 예약했는지 물어보고
다음날 회신 돌때 태도가 바뀐 교수님.. 미리 말못해 죄송하다 사정 말하니 그렇게 하라고 한마디 하고 진찰도 안보고 다른 말씀도 없으시다네요?
어떤 상황이든 2차 소견 받는건 당연한 환자 권리고 현재 병원은 환자에게 태도변화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
다른 교수님들은 다 이해해주고 얼마든지 진료보고 와라 하는것 같던데, 혹시 비슷한 경험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