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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병마와 싸우시는 환자와 보호자님들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폐암 말기 확진 받으시고 여명 3-6개월 빋으신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오랜 지병으로 이미 쇠약해지신터라 치료는 받지 않으셨고 가족들 곁에서 드시고 싶은거 드시고 생활하셨어요.
그동안 힘겹게 잘 버텨주셨는데 며칠 전 요양병원으로 모셨습니다. 통증도 심햐지시고 마진통 때문인지 정신도 많이 흐려지셨어요.
요양병원 입원한 날부터 안차던 기저귀를 차시면서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고 소변보기 전 배가 많이 아프다고 끙끙대시고 많이 힘겨워하신데 처음하는 기저귀에 불편함 때문인가 싶어 지켜보자 했는데 오늘이 5일차 더하고 덜할 뿐이지 소변보고자하실때마다 힘들어하십니다. 오줌소태처럼 찔끔나온다하시구요. 평소 집에서도 소변은 자주보러 다니셨는데 그때마다 통증이 이렇게 있지 않았어요.
예전에 환우분 보호자께서 올리신 글을 읽었는데 소변나오는 관이 막히게 되면서 소변줄을 여러번 시도해쓰나 못하게 되었다시며 막히기 전에 소변줄했더라면.. 하는 내용이었는데 저희어머니도 같은 경우인가 싶어 걱정입니다. 이와 같은 증상에 대한 정보에 회원님들의 경험과 조언 여쭙어 봅니다.
입원날 피검사에서 염증수치는 정상이었습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