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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활병원에 온 후 길병원 첫 외진
병원가지만 그래도 3개월만의 첫 외출~~~
병원 응급차로 다녀왔어요~~^^
어제는 비가 억수로 오더니 다행히 오늘은 안와서
무사히 잘 다녀왔네요~~
오전에는 성형외과 진료 10:30분
성형외과 교수님이 반갑게 맞아 주셨는데
다리 보자고 하시더니
이제는 붕대는 감지 말고 투명테이프만 붙히란다
그 투명 테이프가 내돈으로 사면 99.000원
한달에 한번 받으러 오라는데 딱 1장 들었음...
근데 한달동안 사용해도 된다네요~~^^
그리곤 오후에는 외상외과~~
여전히 밝으신 교수님......
오시자마자 그 많은 환자들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신 정말 대단하신 교수님.....
엑스레이상 뼈는 이상 없이 잘 붙고 있고
테스트 해 보자셔서 따라갔더니
끝에서부터 교수님 있는데까지 걸어오라며
아무것도 안 잡고 두바퀴 완성~~~
했더니 교수님 왈~~~ok
내가 숙제를 내주는데 2달 후 병원 올 때까지
휠체어 타지 않고 씩씩하게 걸어서 오기
숙제를 내 주셨어요~~~~
두달 동안 걷기 연습 열심히 해야겠네요~~
오늘 재활두 못 했는데 병원서 다 했네요~~
오늘은 꿀잠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