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병인 고용 시

봄비같이l유보
2025.10.14 15:09 | 조회 1k

엄마가 환자이고, 현재 입원 중입니다.

뇌경색이 겹쳐서 혼자 거동은 어렵지만

부축해서 화장실은 갈 수 있고

식사 보조 조금 해 드리면 되는 정도의 상태입니다.

다만, 화장실이.. 본인이 직접 가고 싶어 하셔서

밤에도 6,7번 이상(가장 많았던 날은 14번) 깨워서 가세요.

그간 가족 간병을 했으나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간병인을 쓰려고 하는데

업체에 알아 보니 24시간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24시간 금액을 지불하고 밤에만 일을 하시되

대신 엄마가 원하는 만큼 깨서 같이 화장실을 가 주셨으면 하는데..

1. 무리한 요구일까요?

2. 업체에 이런 사정을 오픈하고 구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실제 매칭된 분과만 조율하는 게 나을까요?

정 안 되면 밤에는 기저귀를 해야겠지만 지금은 최대한 엄마가 원하는 대로 맞춰 드리고 싶어요.

아무 조언이나 좋으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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