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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 알게된 병
수술불가로 12월부터 항암
6개월후 다행히 효과있어 대장 간 난소 부위 수술후
8개월 항암도 쉬고 23년 1월 간에 재발로
다시 옥살리플라틴 5-fu 아바스틴으로 하다가 폐에는 방사선 치료도하고 줄어서 옥살리빼고 진행했고
간에 방사선치료도받고 24년10월 반대쪽난소도 말썽으로 다시 수술
그리고 다시항암 25년 6월 간 재수술
참 이 병은 웃었다 울었다를 계속하게하네요
그래도 긍정적이고 밝은성격이라 잘참고
일상생활하듯 지내고 있네요
그나마 이렇게 생활해서 다행이라생각하고있었는데
약이 이제 너무 없어서 살짝 불안 걱정이 생기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어제 론서프 아바스틴 첨시작이라 금전적인것도 부담(실비가 면책기간이네요ㅜ)
제발 이 약이 효과를 내줘서 오래사용할수있었으면
하네요
모든 투병중인 환우분들 힘내시고
밝고 긍정적으로 최대한 오래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