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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췌장암 4기로 2차 병원에서 투병중이신데, 최근 들어 황달이 생긴 것이 스텐트 막힘으로 의심이 됩니다.
지난 7월에 스텐트 교체하면서 소화기내과 교수님이 더이상의 스텐트 시술은 어렵고 차후에는 배액관을 달아야하는데 그 효과도 제한적이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럼에도 이번에 스텐트 교체나 배액관 삽입 시술을 부탁드리려고 아산병원 응급실에 모시고 가보려 합니다. 혹시 응급실을 통해 방문했을 때 당일에 CT 검사 후 시술까지 진행된 사례가 있는지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아버지께서는 전신 쇠약 상태이시고, 체력도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 이동과 대기 자체도 큰 부담이 되십니다.
그래서 응급실 방문 후 시술이 바로 이뤄지는 경우가 실제로 있는지, 아니면 대부분 입원 대기나 일정 조율 후 진행되는지 경험을 나눠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스텐트나 배액관 시술을 아산 응급실 통해 진행하셨던 분들의
대기 시간이나 절차,
당일 시술 가능 여부,
시술 전후 회복 과정
등에 대한 경험도 함께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힘든 치료 여정 중이시겠지만,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