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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날 갑자기 사촌언니가 연락이 왔었어요.갑자기 제 인스타를 주변에 찾아달라고해서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저는 이제 거의 5년이 되어가고 어머니도 3년이 꽉 차고 있어서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며 사는지라 웃으며 전화를 받았고 곧이어 급기야 집으로 방문을 한 사촌언니.
엉엉 울면서 손이 떨린다며 난리를 치는 통에 그냥 막 웃었습니다.
이럴거 같아서 발병당시도 조용히 투병하기로 맘 먹은거 같아요.진정시키고 보냈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깊어집니다.
담담히 잘 지내야겠습니다.이제와서 무슨 야단법석을 ㅋㅋㅋㅋ
#별꼴이 #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