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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년전 22년10월12일에 위암4기 수술했고 딱 이 날짜에 25년10월12일에 임종하셨네요 무슨 운명인지..
잘 버텨오셨는데 추석연휴에 숨이 가쁘시다며 택시타고 대학병원와서 입원하셨는데
돌아가시기 3일전까지도 손주보며 웃으면서 걸어나와서 할말 다 하고 웃고 떠들었는데.. 어떻게 실시간으로 나빠지던건지..
주말동안 호흡곤란와서 심장조영술하고 기도삽관하고 그대로 3일 만에 가셨어요.
2년 투병하셨지만 사고가아닌 질병이니 유언이라도 하고 마무리는 할 시간이 있을줄알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금방 악화가 될수도있는지..
아마 심장으로 암이 번져서 심장이 멈추니 모든게 실시간으로 안좋아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