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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젤록스 8차 항암 중 이제 4차 항암 시작하셨는데요,
옥살리플라틴 맞은 다음날인 어제 한 쪽 눈이 흰자가 거의 안 보일 정도로 빨갛게 되셨대요. 통증도 좀 있고요
(지금 서울 본원 근처 요양병원에 계세요)
어젯밤 10시 반 경에 전화 주셔서 택시 타고 본원인 삼성병원 응급실 가고 있다고 하셔서,
저도 부랴부랴 srt 타고 수서 갈 채비 하고 열차 탑승 직전이었는데,
삼성 응급실에서 별 다른 검사 없이 이 정도는 그냥 지켜보면 되니 귀가하시라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역에서 그냥 돌아왔고요.
눈에 커튼 쳐진 것처럼 안 보이면 그 때 다시 응급실 오고,
그 정도 아니면 동네 안과 가서 진료보면 된다고 했다는데요 ㅠㅠ
혹시 흔한 증상일까요??
큰 문제없이 항암 잘 받고 계시구나 안심했는데, 대장암 다시 진단 받으셨을 때처럼 마음이 쿵 내려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