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환자였고 뼈전이 의심소견 혈소판 10000 hb 4.8인데 대학병원 응급실로 갈 방법

새동l위보
2025.10.11 14:55 | 조회 1.5k

지역은 부산이고 지금은 종합병원에 입원해있는데 수혈해도 계속 혈소판이 떨어집니다 10월 2일 40000에서 수혈하니 100000 오르더니 10월 5일 25000까지 다시 떨어지고 한 번 더 수혈했는데도 10월 8일은 10000이었습니다

주치의도 언제든지 응급상황이 생길수 있다말했는데 내내 추석연휴여서 방법이 없었습니다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위암수술해서 어제 수술했던 외과교수 만나러 갔는데 부산대병원에 혈액종양내과 의사가 하나도 없어서 지금 부산대학교 암환자들도 항암을 다 다른병원에 가서 한다네요 하..

지금 병원에서 전원 알아봐준다 했었는데 어제 알아보더니 10월 22일에 동아대 혈액종양내과 외래를 잡아줬습니다

지금 수치가 너무 안좋아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빨리가고 싶은데 이럴때 전혀 방법이 없을까요?

찾아보니 이 정도 수치면 119가 출동해서 응급이송 해줘야하는거라는데 전화를 2번했는데 한번은 전원하려면 의료진 탑승해야한다라고 하고 두번째는 무조건 병원이 연락해야한다고 서로 말이 다르더라구요 병원은 환자가 위급해져서 중환자실 갈 지경이 되야 119에 연락이나 해주는건지 지금이 응급이송안되는거면 대체 어느지경이 되어야 병원끼리 연락해서 응급실 갈 수 있는건지 답답하네요

119도 2명 말이 다른것도 영 못미덥고 병원만 믿고있다가도 큰일날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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