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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그대로입니다.
원래 엄마가 예정된 수술일자보다 열흘 빠른 날짜로 수술날짜가 변경되었습니다.
엄마가 80대로 고령이시라 항암, 방사선 후 휴약기가 3주로 잡혀 있었는데,
수술날짜가 변경되면서 2주로 줄어들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휴약기가 짧을 경우, 수술 예후가 안 좋거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같아 너무나 걱정이 큽니다.
반대로 항암, 방사선과 수술 텀이 짧을 수록 좋다는 의견도 있기는 하던데, 어느쪽이 맞는지도 모르겠고요.
예정대로였다면, 3주 3일만에 수술이었고, 딱 적당하다 생각했었는데...
일방적으로 병원 사정에 맞춰 수술날을 변경한 것도 서럽고 속상하고,
거기에 한번 대들어보지 못하는 환자로서 무력함도 느껴집니다. ㅠㅠ
엄마가 겨우 2주 휴약기 가지고 수술을 해도 괜찮은건지 걱정입니다.
혹시 다른 환우분들은 휴약기 얼마나 지난 뒤 수술하셨는지요?
이미 수술하셨거나 수술 앞두신 분들의 답변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