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 방광암 4기로 현재 4번째 항암제인 파클리탁셀 항암치료 10회 하셨습니다.
파클리탁셀 9회 차 후 기운이 없으셨을 때
근처 2차 병원에서 혈액검사 했는데
백혈구 수치 정상, 염증수치 10이 나왔습니다.
2차 병원에서 바로 항암치료하는 병원 응급실가라고 하여 응급실가서 치료받으시고 입원 중 항암할 때가 되어 10회 차 항암치료 후 퇴원하셨습니다.
다음 주 11회 차 항암치료를 앞두고 이번 주부터 몸이 또 안좋으셔서 오늘 2차 병원에 갔더니
또 염증수치가 10이고, 이번엔 백혈구 수치가 낮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2차 병원에서 응급실 얘긴 안하고
오늘 수액과 백혈구 주사와 항생제 주사 맞았으니
내일 다시 와서 혈액검사하고 상황보자고 했다 합니다.
어머님 혼자 병원가셨는데..
저희 어머님께서는 3차 병원가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다음 주 화요일에 요관 스탠스 교체로 월요일에 입원 예정이라, 곧 입원하니 응급실 가기 싫다고 2차 병원에 말해 2차 병원에서 응급실 이야기를 안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파클리탁셀 항암 후 무탈했는데,
저는 염증수치가 계속 오르는게 불안해서 빨리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는데.. 어머님은 3차 병원가길 꺼려하시네요.
같은 염증수치 10인데 백혈구 수치가 정상이랑 낮을 때랑 뭔가 다른가요?
2차 병원에서 정상일 땐 응급실가라하고, 낮은 지금 응급실 안가도 된다 했다는 어머니 말씀이 맞는걸까요?
열은 38도셨고 해열제 드심 내려갑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심 고견 부탁드립니다.
계속 염증수치가 높은게.. 혹시나 전이는 아닐까.. 너무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