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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입맛이 떨어지고 식사량이 줄다보니
매일 뭘 드시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연휴에는 바로바로 만들어 챙겨드리기 수월했지만
(아무래도 갓 만든 음식이 더 맛있으니까요^^)
이제 출근하면 걱정😢
귀찮다구 점심 잘 안드실까 걱정입니다.
간식은 주로 고구마, 밤, 단호박 위주로 쪄놓거나 구워놓고있어요.
항상 과일도 깎아서 그릇에 담아두려고 합니다.
꼭 저 없어도 한두개씩 챙겨드시라고 하는데ㅠ
귀찮고 입맛없다고 안드시면 넘 속상해요.
오늘은 저도 점심약속있어서 나갔다왔는데
안드셨더라구요😓
혼자 나가서 밥먹고온거같아 죄송하고 서운하고 섭섭하고
또 섭섭한 마음이 드는것도 죄스럽네요 ㅠㅠㅠ
다들 요즘 어떤 식재료로 챙겨주시는지 궁굼해요~
동행에 투정부리는것같아 또 괜시리 글을 썻다 지웠다 해보네요 ㅎㅎ
벌써 연휴가 끝나가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