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 19년도 대장암 3기
22년도 위암초기발견
25년도 3월 직장암 이셨어요 ㅠㅠ
대장암 위암은 항암치료까지 다 하시고 괜찮으셨는데
이번 직장암 하고나서는 수술도 9-10시간 걸렸고
나오시면서 장루도 하셨어요.
그리고는 몸무게가 30키로가 채 되지않아 항암은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길 몇개월.. 식사도 조금씩은 하셨는데 돌연 3주전?힌달전부터 어머님이 배가 아파서 식사를 못 하시겠다 하시는거에요. 병원에 가보니 석회화? 섬유화가 되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병원서 일주일정도 검사만 받고 아무것도 못 드시고 누워만 계셨어요..
결국은 병원서 말하길 더이상 해줄게 없으니 요양병원 알아보라고 하더라공…. 하… ㅠㅠㅠㅠㅠ
코에서 노폐물 빼는 위배액관(?)만 하고 포도당 영양제 투여하고 계셨어요.
그리고는 요양병원으로 모셨고
병원에서 잘 지내고 계시는데 너무 신기하고 약간 두려운건.. 요양병원에 오신 이후로는 통증이 없다고 하시는거에요. 차병원 계실때 계속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 맞고 계셨눈데.. 요양병원 첫날도 진통제 맞다가 쇼크 오고 했었는데,, 며칠 지나니 얼굴이 너무 평안하고 통증이 없다는데.. 그게 맞나요?
노폐물이 계속 빠지고 포도당, 비타민만 투입중인데
쌓였던 노폐물이 빠져서 그런건지
들어간 음식도 없으니 석회화가 중단된건지
아님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치매는 전혀 없고요, 진통제 쇼크이후로 정신 잠시 잃고 3-4일 헛소리 하시더니 가족들 덕분인지 정신은 점점 명료해지세요. 팔은 겨우 움직이는 정도고 하반신운 기력이 없으니 전혀 못 움직이시고요.. 다행히 아직 욕창은 없네요.. 현재 포도당에 비타민만 섞어서 달랑 하나 맞고 계시는데 보통 이런경우 가족들이 얼만큼 시간을 생각해야 하나요.. 전 며느리 입장이라 병원에 대놓고 물어볼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