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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이고
지방대학병원에서 10월2일에 조직검사결과 자궁경부 소세포암 진단 받고 , 10월2일~3일동안 피검사 소변검사 내시경 pet ct, ct , 방광내시경 mri 받고 결과 대기중입니다
교수님 예상으로는 3기 이상으로 예상하시더라구요ㅜㅜ
10월 17일에 지방대학병원에서 검사 결과 듣고
10월 23일 아산병원 조현웅교수님 진료받을 예정입니다
지방대학병원에서 추천해주신 교수님들은 안됀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근데 전원 신청서를 교수님이 써주셨는데 저한테는
암이라고 말하셨는데 신청서에는 종양이라고 적어두셨더라구요…. mri 같은 검사 결과가 정확히 안나와서일까요ㅠㅠ)
7월에 하혈 시작
8월부터 양이 늘어남
9월 내내 하혈하는 양이 많아서 지혈제를 처방받았는데
초반에는 피색이 옅어지고 연핑크? 색이였는데 추석연휴 시작하면서 지혈제 먹어도 새빨간 피가 나오네요
추석연휴 때문에 검사결과도 밀려지고,, 사실 7월 말부터 산부인과 갔지만 몇 차례의 오진으로 인해 진료가 밀려지니 마음이 초조해집니다….
마음 같아선 얼른 진료보고 항암 시작하고 싶은데말이죠ㅠㅠㅠ
새빨간 피가 나오면 따로 처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해도
희귀암이라는 이야기도 듣고
몸이 안좋게 변해가는게 느껴지니 두려움이 문득 문득 느껴집니다ㅠㅠㅠㅠㅠ
동행님들의 경험과 지혜 조언 부탁드려요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