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2-3기가 수술 후 4기로 판명된게 이해가 안되는 가족입니다.
4기인데 왜 mri, pet ct 등에서 볼수없었던건지… 간전이 폐전이 담관 림프전이….
간과 폐가 진짜로 그 교수에게는 안보였던건지..
너무나도 이해안되는 이상황… 이 관련 cd를 들고
다른 의사분께 늦게나마 다녀왔어요.
근데 제가 봐도 폐에 동그라미들이 여러개..
그 교수는 개복하고나서야 폐에 전이 의심되서 조직검사맡겼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하루뒤에 폐전이로 판명났다고 하고…
제가 외국에서 한국에서 돌아왔을때는 수술하기로 다 마무리가된상태였교 만나서 대화하고 싶었지만 못했고 간호사들에게 모든 결과 보고 싶다고 했었지만
다들 “ 나는 모른다, 결과 아직안나왔다. 교수님이 오더가 내리기전까지느 우리는 무엇인지 모른다.“ 였어요.
그런 상태에서 저희 가족은 의심되는 부분둘이 있었지만 다 알아서 확인하시고 다른곳에 전이 없으니 담관 림프전이만 떼어내시는거겠지.. 믿고 기도하고 수술했던건데…
이부분을 저희가 증명할 방법은 없겠죠? 오진이였다는것을..
당연히 수술끝나고 저희가족이 의심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니, ” 나는 간에서 본게 없엇고 1cm미만은 안보일수있다. (왜 간만 얘기하는건지.. 폐를 얘기하지는 않았네요..ㅍㅖ에 여러개있던데..) 나는 최선을 다해 수술했고 내 수술은 맞은거였다“ 라고 얘기하셨지요.
엄마는 수술 잘됐다고 알고계시고 그 교수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하고계세요 살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선물 드려야한다고… 저희는 속이 타들어갑니다..
그 수술때문에 항암시간이 1달이나 지체되었는데..
수술하고 회복 100% 아닌 상태에서 그 힘든 항암을 해야하는데.. 속이 타요..
엄마 그동안 어떻게 될까봐 너무 겁납니다..
이런경우… 법적으로 뭘 할수 있을까요?
지금 엄마한테 집중해야하는데.. 또 법적으러 할수잇는게 있다면 뭔가 하고 싶기도 해요..
어디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볼까요??
혹시 저희와 같은 분들 계실까요??
추석인데… 참.. 행복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