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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시작된 추석 명절
이번 연휴는 최다 10일...
모 저는 병카스지만
다들 즐겁게 보내고 계시겠지요...
매년 이맘때쯤이면
저도 바쁘게 추석 음식을 준비할텐데
몸이 이러니 뒹굴뒹굴 잠자고
그러고 있네요...
연휴라 물리치료도 안되고
이번주도 푹 쉴듯요....ㅎㅎ
오늘은 오랫만에 신랑이
면회를 왔어요.....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잠시 그동안 명절 준비 했던 사진 보며
침 흘리고 있네요....
이건 2024년 추석에 만들었던 전
보고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ㅋㅋㅋ
친정 식구들은 제 전을 기다리는데
제가 이러고 있으니 참.......
빨리 회복되어서
주방에서 달그락달그락 하고
지글지글 볶는 냄새로 가득하면 좋겠는데
척추가 다치니 그럴수나 있을련지....
비오는 명절이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